인스타에서 우연히 보고 반해서 들른 샵인데, 벌써 두번째 구매네요. 주변에서도 너무 귀엽다고 좋아해서 선물로 나눠주고, 이제 저를 위해서 구입했어요. 하나하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인형도 너무 귀엽고, 사장님의 손편지도 너무 기분 좋네요. 다음 땅콩맨도 아주 기대중이에요 :)
je t'aime au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