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님의 정성과 기운이 가득 담긴 행콩이는 제가 가장 애정하는 사람 품으로 가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언젠가 한 소품샵에서 마주한 땅콩맨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사람에게 아른거리는 존재였어요 ㅎㅎ 오픈런으로 구매하고 이렇게 선물해주게 되어 기쁩니다. 행콩이가 주는 행운만큼, 함께 다니며 행복한 순간을 많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주희님도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je t'aime au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