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매장에서 데려와서 함께 외출한지 벌써 3년 가까이 되었네요. 이번에 그렇게 둘째를 데려왔습니다. 땅콩맨을 보고 맘에 들어한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얼마전 탄생한 이 친구는 여전히 기여웠습니다. 다른 여러 모자를 쓴 버전이 있지만 역시 베이직한 버전이 제일 기여운것 같아요. 땅콩맨들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매일이 행복한 출퇴근길이 되고 있어요
je t'aime august